ROMERO BRITTO
피카소에 마티스의 색을 입힌 세계최고의 모던 아티스트 (뉴욕타임즈)
"생생한 색감과 대담한 구성으로 독창적인 스타일을 구축한 네오팝큐비즘의 창시자"
생동감 있으면서 스테인드 글라스 느낌의 화풍으로 널리 사랑을 받으며 루브르 등 유명 박물관 및 갤러리는 물론 뉴욕 하이드 파크등 세계 여러 명소에 조형물을 설치하는 등 세대와 국가를 아우르는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이 시대의 가장 성공한 세계적인 팝아티스트이다.
<2018년 로메로 브리또 한국 특별展>
이번 전시는 로메로 브리토의 초기작에서부터 대중들이 쉽게 공유할 수 있는 일상적 감성의 메세지인 <LOVE 사랑>, <HAPPY 행복>, <HOPE 희망>등 3가지 섹션으로 총 100여 점의 회화와 조각, 그리고 다양한 영상 미디어 작품들로 구성된다. 이를 통하여 삶을 유쾌하고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 희망의 메세지와 에너지를 그 만의 색채로 우리들에게 전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