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림 읽어주는 베토벤은
2010년부터 명화와 클래식이 함께 공존하는 예술프로그램으로 국립현대미술관, 서울시립미술관을 비롯 다양한 공연장과 미술관에서 선보인 복합 예술콘텐츠 프로그램입니다.
마르크 샤갈 - 황금알을 낳는 수탉 -
클래식큐레이터의 해설과 함께 샤걸의 작품들과 <명작동화>가 함께하는 클래식음악회
30여점의 샤갈 작품들과 함께 클래식 명곡 <토카타 푸가>, <스케이터즈 왈츠>, <오리엔탈> 등을 일미터클래식 앙상블 연주로 감상합니다.